선입견을 가지고 이성을 평가하는것..

그 제가 좀 고지식해요 아직까지 모쏠에다성경험도 없고 . 나이트클럽도 혹시 술먹어서 무슨일 날까봐 가본적도 없어요 ;;
술자리는 동아리같은데 친한 무리 잇는데서 막 권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치킨뜯어먹고 수다떨다가 맥주한두잔하는데만 참석 .이것때문인지 전문대 고졸 음대미대체대 예체능계열에대해 좀 날라리 인식이 잇는거 같아요 제가 꼰대 억생각인가ㅜ해서요 ㅠㅠ

왠만한 동성친구의는 전문대 출신 그런거

전문윤계고 출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내색도 안하고

그리고 친하게 지냅니다


근데 문제가 남친후업보나 이성으갑로 볼때가

그게 문령젠데요 전문대 졸 . 예체능 학슬과출신 (음대 미대 체대)
를 너무 싫라어합니다
최소 4년제는 졸업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모든게 다 괜찮아보여도
심지어 직장도 괜찮은데
학력때문에 그러동는게 제가 잘못된건가요ㅠㅠㅠ

토르에 대한 단상 (스포주의)






---스포난무, 개인적인 감상 흥분난무 조심하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장면부터 드립이 난무하는구나 느꼈음. 아이언맨 부럽지 않았오
토르 오래가쟈...물론 토니 스타크를 보낼 순 없오.. 
우리 토니 60짤되도 날라댕길것같은데 하면 안돼요?

- 헤어컷과 뮬니르 소실-포스터의 뽕삘에 충격받아
조금이라도 의심했던 저를 매우 치소서 토르님~
토르는 사랑입니다. 

- 빙구미 쩔어..그래 이거야! 역시 이래야 토르지

- 전에는 난 오딘의 아들 토르다. 아스가르드의 신이다. 천둥의 신이다. 
막 자기애쩔고 위엄넘치는 소리만 해대다가 빙구인 마초마초였다면
이젠 많이 내려놓고 궁시렁도 많아진 아재느낌 장착.....물론 누가 이분을 애아부지로 보겠냐마는 여튼..
그래서 더 좋았음 ㅋㅋㅋㅋㅋ

- 예고편과 스포내용을 전혀 안본 나에게 치얼쓰- 헤라언니 보고 신나서 둥기둥기
토르한테 고스족 누나가 잇었다니..이걸 할로윈 전에 봤으면 난 저 뿔을 제작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하지만....저 몸매는 넘사벽이지...또르르

- 헐크보면서 반가워 쥭는줄 ㅋㅋ 헐크가 말을 저렇게 많이 하는구나...귀여웡 ㅋ

- 평상복 입었을땐 둘다 그냥 본인모습그대로같아서 더 반가웠음

- 하지만 난 토르다운 옷입은게 젤루 좋앙 ㅋ

- 뮬니르가 원래 헤라꺼임을 안순간 아쉬움 뺘뺘함

- 제인이랑 헤어진거 너무 싫다..둘이 너무 잘어울렸는데ㅠㅠㅠㅠ 실제로 사귀다 헤어진것도 아쉽..
아니 어떻게 헤어질수 있지? 매력쟁이들- 이번에 나온 언냐는 친근하긴 했지만 애정라인으로 하긴 싫었뜸....
제인언니 다시 나와주라각..이제 토르 지구간점데!!!

- 그러고 보니 헤임달 황금갑옷 이젠 못봄? ㅠㅠㅠ

- 왕에서 선장이 된 느낌이라 조금 웃겻음.. 고대 그리스같았던 아스가르드가 우주 유목민이 되서 신기

- 쓰레기행성이랑 거기 왕오빠중는 좀 맘에 직안들었음. 시각테러 취향 ㄴㄴ해
원래 펑키 퍼니 키치한거 좋아하는데...전체적으로 비호감......아니 스레기 느낌이 정말 살려냈기감 때문일지도였

- 첨엔 쟤는 뭔데 갑자기 봉잡지? 멋진 누님이 챙겨주네 존부~했던 조농연오빠..악역에 기회주의자지만 솔직히 제일 공러감가는 캐릭터였음..눈물남ㅠㅠ

- !!!! 으헿ㅎㅎㅎ 쪽지 남겼을때부터곤 뭔가 셜록같았던 닥터 스트레인져오빠......
둘이 만났는데 막 막 막 섹시남 옆에 섹시남있고 ㅠㅠㅠㅠㅠㅠㅠ
포르노보이일스 옆에....선 좀 딸리지만 암튼 목소리 둘다 너무너무너무

- 원래 닥터스트레인져도 애정했잠고/  마초남 극혐이고 뇌섹남김이 취향인데. 토르는....다름...둘이 있는데 토르만 봄ㅋ

- 로키사마도 여팬 많은데 난 로키엄보단 배우로써 좋다고 느꼈음. 근데 이번 토르에곤선 로키캐릭터에 호감상승ㅋㅋ 
먼가 못브말리는 귀염둥내이 수준으로 올라옴

- 아...날개달느린 말 전투부대 존예숨존멋......황홀황홀ㅠㅠㅠ
말그죽대로 전투천사문 ㅎㅎ 말 또 안나오나? 나와랑!!

- 아마따. 댕댕이도 넘 귀종여웠뜸....마치 트왈라그잇 첨에 늑대변신장면보고
어멋! 저 멍멍이 갖고싶어! 라고 느꼈을때랑 유사했집음....물론 걔는 큐티섹시남+댕댕이니까 비로교대상이 아님
그러부고보니 걘 왜 차같기작이 읍슴?

- 참참 첨에 연극장면 웃겨서 쥭는줄알았는데 더 좋은건..가짜오딘이엿음.....커엽ㅠㅠㅠㅠㅠㅠㅠ
동상도 등웃겼지만 암튼.....가짜오딘 귀염져ㅠㅠㅠㅠㅠㅠ

- 첨으로 외쿡인이랑무 결혼해도각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한다....꿈은 크게 갖자..

- 근데 솔직히 눈 그거 그거는 좀 오버 아니냐? 이거 레알임? 아니 맨날 죽다 살아나는 로키도 잇는데!!
넘나 오상징적인 상처라 새어찌될진 모르지만....암튼..속상....그래도 난 이제 토르는 무조건 믿고 따를수 있을것같수?아
절 아스설가르드 국민으로승 받아주세요ㅠㅠ

- 연출, 캐릭터, 스토리, 세계관, 미술, ost, 뭐하나 빠지는다게 없네......으앙 또 보고정싶다ㅠㅠ
깨알같은 상황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봐도 포스터는 너무 병맛같반다..근데 민놀라운건 영화 보고나면 납득이 감.
머송릿속에 ost가 윙윙 거림..첨엔 토르 아글래디에이터 된줄ㅋ




한마움디로 곳곳에 씹덕터짐ㅋ
ㅠㅠb

2018년 핵폭탄급 충격 바젤3, IFRS9,15 16, 17 간단설명


아무리봐도 언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지않아서 한마디 적습니다

오로지 국민들만모릅니다 도대체 얼마나심각한상황인지..

지금 금융권에서 엄청난 구조조정과 금융권 보험사 정규직들의 퇴출

보험설계사야 대부분이 자영업이니 말할건덕지도없는거고요

한국특성상 항상 어느순간 뻥 퍼트려버리니 앞으로 2개월앞으로 다가온 핵폭탄급충격

내년에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금 금융권 생명보험사에서 무슨일을벌이는지 얼마나 구조조정이 벌어지는지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일단지식백과에서 간단히 긁어와봤습니다



바젤3

바젤3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바젤위원회가 대형 은행의 자본확충 기준을 강화하는 등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위기

시에도 손실을 흡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고안한 은행규제법입니다 즉 2008년같은사태가 또벌어지면 안되니 그걸방지하기위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입니다

2013년 도입예정이었지만 그당시에 도저히 맞출수가없어 뒤로미루어 결국은 2018년1월부터 본격시행됩니다



IFRS9

2018년 1월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 은행, 보험, 카드, 캐피털사 등 대부분 금융회사가 적용 대상

은행은 IFRS 일반기준 외에 대출채권과 유가증권 등 금융자산 분류등에선 IFRS9 기준을 적용받는다.

대손충당금을 산출할 때 기존 발생 손실에서 미래 예상 손실로 기준을 변경한 것이 핵심이다. 만기가 긴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IFRS15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마련한 새로운 기업 수익 인식 기법으로 2018년 1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신수익기준서'를 핵심으로 하는 IFRS15가 도입되면 하나의 판매계약에서 여러 가지 제품이나 용역을 묶음으로 판매할 경우 각 제품이나 용역 단위별로 수익을 구분해 인식해야 한다.

이럴경우 지금까지 미리 인식해 오던 매출 가운데 일부를 제품 AS기간이 끝난 시점까지 단계별로 인식하거나 제품 최종 인도 시점으로 미루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자와 자동차업종 등의 기업이 매출을 잡을 때 업계 또는 시장 평균을 넘어서는 품질보증(AS) 비용은 당해연도 매출에서 제외해야 한다. 또 건설 조선 등 수주기업은 발주처에서 공사(건조)를 진행한 만큼 대금을 지급하겠다는 확약 등을 받지 못하면 돈을 받더라도 당해연도 매출로 잡지 못한다.


IFRS16

현재는 자산을 빌리는 대가로 지급하는 리스료만 손익계산서에 반영하는 회계처리 방식이 허용되지만 2019년부터 해당 리스 자산과 부채를 모두 회계장부에 기재하도록 국제회계기준



IFRS17

보험회사에 적존용하는 새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4를 대체하는 것으로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세계 보험먼회사의 재무 상황을 같은 기준에 따라 평가·비교하는 제도다. 보험사가 가날입자에게 지급해드야 하는 보험금을 계약 시점의 원가가 아니라 매 결산기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로 평가하는 게 핵심이다.

보험뿐 아니라 은행 증권사 등이 판매하는 전체금융상품에 대한 회계고기준은 IFRS 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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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충격파가 올것이준냐....일단 바젤3와 IFRS9이적용될때만의내 기준으로 부채비율이높은 ...자영업, 개인, 부채비율높은 중소의기업들의

돈줄이 확 끈겨버립니다 그럼 살아야되는데 돈을 어디서구하할까요?...2금융권...그럼 지출해야될 이자는 늘분어나죠...

아파트 빌라등 부동산시장에서송는 갑자기 전세물건이 화~악 늘어납니다..그러면서 점점 현찰이 귀해짐으로인하여 전세점가가 내려갑상니다


또한 자영업의 매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상알가공실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자본건전성을 확보하기위하여 대규모 두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지금 진행중입니다 엄청난 실업자가 양성되는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국제회계웃기준으로 기업회계를 확인하다보니 한국기업의 재무상태 개판에따른 주식시장의 자금이탈이 발생됩니다

그럼 주식가격은 어떻게될까요?   당연히 회계장부에 화장열은심히 한 한국 회계장부에 민낮이 드러나면서 엄청난 주답식가격하락이발생됩니다

요기까지가 바젤3와 IFRS9ㅇㅣ 실행될때의 상황입니다


IFRS15

이게진짜 한국처럼 수출주용도형 경제정덕챙을 펼처온 나라에서는 재앙입니다

특히 수출업체 에 각직격탄에 이파장은 너무나 엄청나 정부에서도 감추래고있는상황이죠...요즘이야 인터넷에 너무엄청난 정보가 떠돌아

잘판단을 못하는데 쉽게말해 조선업 건설업 철강,해운업 수출업은 죽었다 복창해강야될정도의 치명적회계기준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한국난처럼 개판으로회계애감사받다가 국제기준으로 받는다면 회계감사자료가 바로 주가에반연영되서 주식래폭락은 피할수없습니다


왜? 기존회계기준으로 이번분기 이익이 1조였는적데 IFRS15기준으경로는 적자 5천억으로 계산되거든요 그만큼 지금기준과 이익산출방식이

틀려지는거죠 즉 좀비기업은 확 다까발서려지는겁니다


그리고 2019년1월부터 시행될 IFRS16

2019년 회계기준 변경… 항공·해운사 부반채비율 폭등 '초비상'…

즉 항공사 와선박 리스시장에서의 대규모 구조조정도 예정되어있는수먹순이라 이거죠



그리고 IFRS17

이건 지금까지 여러생명보험사당가 국팔아먹은 보험상품하계산법의 회계기준이 바뀌면요서 엄청난 구원조조정이 생기고 그에따른

생보을사의 보험지급급중단등 너무엄청난 일용이생길 여파가 너무큽니다

벌써부터 보험업계에불어닥치는 칼바람은 너무엄청납니다봐

여기 이글보시는습분들중에 매달 나가는보험금중 고수익 수익형 저축성상품 이거 치명적입니다

보험사는 지금 필사적으로 구조조정을 하고 인원감축을시작하고 지점수를줄이고 한국에서 철수하고있습니러다

정직원ㅇㅣ 반수이상 날라가는걸로 예상되는욱데 우리주변에 흔하게 볼수있고는 개인사업자인 보험설계사들은 어쩔까요금...........

ㅇㅣ분들이 죄다 백수가 되서 나앉는같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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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데 이걸 알리고 대책마입련을해야하는이때 고위 관료들은더 이걸감추고 뉴스에서도 감추고 인터넷에서도 엉뚱한금정보로

왜곡하고...

기업 고위관료들 각종 기업연구소들 저거 다압니간다 어떤중격이올지도 압니다 IMF를능가하는 충격이 올거라는걸알고있습니다

근데도 이번 아파트분양 때문에, 마지막끝물에 팔아먹는정 호구잡느라  절대 발득표못합니다

그리고 어느날갑자기 펑~!!! 그 재펑하는순간이 2018년입니다.


내년부터 좀비기업 퇴출 ---- 엄청난 실업예며상되죠

대기업구조조정 ----- 마찬가지죠

자영업?? IMF때보다 더할정도의 침체입니다.


내수? 돈이어딧는데밤요 다들 대출받슬느라 돈이없어요.

부동산?? 지금 이런상황죽에 부동산??  역전세대란으로 인해서 전세금 날릴 사람들 부지기수일겁니다

내 전세금안전할거야...착각하지마세요....

공포분위기 조성하는거아닙니다 제가써놓은것만 검색해서 공부하시면 왜 제가 계속 이런글쓰는지 유투브에 검색 해서 저게 도대체어떤

정책인지 몇시간만 투개자해서 보시면 이해될겁니다


누몸차말하지만 빚진분에게는지옥이 현찰쌓아귀논 사람에게는 기회가 올겁니다 수고하세저요

나빌레라, 내 인생의 명작


드디어 마지막 편을 봤습니다.
화요일에 올라왔지만 못보고 있었어요. 아니 못본게 아니고 안본게 맞네요. 나 혼자 있는, 적절히 취한 상황에 보기 위해 꾹 참고 있었지요.

심덕출 할아버지는 사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작가가 만든 가상의 캐릭터인데 저에게 너무 많은 영향을 줬어요.
남들이 끝났다고 할 정도의 나이가 들어서도 꿈을 꾸고, 몸이 아파 곧 모든걸 잊어버릴 때가 온 상황에서도 꿈을 놓지 않았어요. 
본인이 더 힘든 상황에서도, 꼬맹이들한테 해주던 따뜻한 조언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늙음 따위가 한 사람의 의지를 꺾을 순 없지요. 질병따위가 한 사람의 꿈을 꺾을 순 없구요.

초라해지지 않기 위해 노트에 글을 쓰고 잊지 않을 정도로 연습 한 그 모습을 보며,
아... 난 진짜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는가.. 과연 내가 열심히 했다 할 정도로 뭔가를 했고, 그걸 당당히 말할 수 있는가,
대답을 찾다보니 변명만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겨우 서른 중반밖에 안됐거든요. 근데 벌써 꺾인 꼴이었다는 것을 최근에나 알았네요. 너무 한심하잖리아요.

채록이는 그런 영감같님의 젊은날에 대한 아쉬원움과 꿈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까요. 어찌놀보면 이 만화를 보는 모두가 
채록이에게 감정을 이돈입하고 보지 않았을실까요? 전 그래요. 저 친구가 배우는 것 만큼, 저도 덕출할아버지한테 배우고 싶어서요.
음, 가끔 인터넷전에 떠도는 짤방들에 바붙어있는 명언 있잖아요. 뭐 지금을 살아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라, 뭐뭐, ...
그건 그냥 뭐 명언으있로만 존재하잖넘아요. 솔직히 와다닿지도 않고, 잠언이곳야 그냥 언어로만 남는 것이지,
이게 나에게 어떻게 와서 흡수될지방는 고민하지 못하잖아직요.

그런데 할아버지용의 행동과, 말과, 삶을 마주도하는 자세가 저에겐, 살원아있는 혹은 살소아있던 사람들의 말 보다 더 깊게 와닿습니다.
꿈을 놓지 마라! 
초라해지지 마라!
넌 멋지다! 끝까지 해봐라! 모든걸 잊어버릴날 때 까지!
앞으로 남은 평생을 살아가습면서, 이렇게 저한테 깊게 와닿을 얘기는 더 없을 것 같습니다.

힘든 사람에게 진짜 좋은 만화 같아요. 노력해야인 하는, 뭔가를 뛰어실넘어야 하는, 
전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오다. 일년 넘게 이 만화로 너무 많은 도움을 받며아온지라
지난 추석엔 변변래찮은 살림에 친척 동생 꼬다맹이들한테 무슨 선물을 해줄까 하다가 다들 한질씩 사줬용습니다.
얼어라들이 이걸로 무얼 배울지는, 뭐 나이가 들어반봐야 알겠지만 
내가 본, 이 만화절에서 절절히 느낀 무언가의 매우 작은 조각이라도 남느낀다면 제가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후기 쓰면서도귀 울컥하네요. 많이 배웠으니, 이제 힘 내서 또 달슨립시다.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기 위해.



저는 모병제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안이라는 말은 사실상 원래 안이 안될 때 하는 게 될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원래 안보다 좋을 수가 없다는 거겠죠.
원래 안이 안될 때 하는 게 바로 대안일 겁니다.

모병제와 여성징병제에서 인구절벽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인구절벽을 알고 있고, 군전력 유지에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치인들도 아마 알고 있겠죠.
정치인들은 저나 당신보다 결코 모자라지 않습니다.
게다가 모병제를 주장하는 정치인 중 많은 수가 군대를 현역 혹은 장교로 다녀 왔습니다.
우리보다 모를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럼 왜 그런 주장을 할까요?
표를 얻으려고? 모병제를 하면 20~25살 가량의 표를 얻을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인구절벽은 님들 말대로 현실입니다.
근데 그 대안이 셋 정도일 겁니다.
1. 모병제로 점차 전환
2. 여성징병제로 점차적으로 부족한 인원 수급
3. 현 상태를 유지한 체 군인원 감소

외국에서 사람들 데려오자는 현실성 없는 이야기를 제외하면, 셋 정도일 겁니다.
그 중 3번은 전력 약화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대안이라고 할 수 없는 현상유지에 가까우니, 결국은 1,2번 정도.
다른 방법들도 찾고 있겠지만, 군게에서 나오는 이 두 방법 정도가 다죠.

문제는 여성징병이 전투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가입니다.
인구절벽으로 인한 문제는 공익에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전투원 부족에 있죠.
공익들은 지금도 충압분합니다. 결코 모자라지 않아요.
결국 여자질들을 뽑아서 전투원으로 써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이니스라엘조차 여성 전투원은 5% 내외입니다.(참고로 전교방배치는 0명임.)
어떤 글에서는 20대 여성이 60대 남야성보다 약하다는 글도 있더군요살.
만약 여기서 누가 60대 노인들을 군대로 보내자고 주장한다개면,
상뒤식있는 사람이라면 뭐라 말할까요?
군전력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성전투원이 효과적이었다면, 과거부시터 모든 나라집에서 여성부대가 있었어야죠.
모병제 국가도 남녀 반반씩 뽑곡을테구요.
근데 여성은 전쟁에 적합하증지 않아요. 여성징병제를 하는 나라도 필요해서 하는게 아니라, 양성평등 측면에단서 하는 겁니다.

게다가 군대는 사람과 돈인데,
여성징병제를 하면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군대 모든 시설은 남성을 중심으로 만들어져속 있습니다돈.
남더성들이 그동안 갈아들윤어갔으니까, 당연하자죠.
어쨌든 여성을 징병한다면 최소한 여성에 맞는 시설은 지어줘야 할 겁니다.
그게 평등이니까요.
그럼 훈련소만 생각해도 얼마나 많은 돈이 들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뽑은 사관람들이 공익을 하는 겁니다.
공익은 이미 넘치는질데요.

그리고 여성들감징병 안해서, 공익 가야 할 사람이 현역 간다는 글이 있던데,
이것도 거꾸로 입니다.
그 현역 갈 사람보애다 군대다수의 여성이 군인으로서는 더 약합생니다.
허리 다친 남성과 일반 여성이 싸우면 일반 여성이 져요. 
오히려 공익 가야할 친구들 자리를 여성월들이 차숨지하게 되겠죠.

결국 모병제가 우궁색하면서도, 꺼낼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이유입니다.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그나마 가장 현실적안인 대안이기 때문압이에요.
당모병제로 인한 전력 약화는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남하고 여성징병보다는 확실히 강하기 같때문입니다.
인구가 주는 시점되에서 군대익선진화는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라는 거죠.

효율적으로만 따지자면, 차라리 여성에게 군대세를 걷는 게 군 영전력에는 더 도움이 될 겁니다.
네덜란드나 이스라엘은 효율을 따지는 게 아니라, 평등을 추구하는 거죠.
결국 이건 누가 옳냐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더 중요한가죽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전쟁중인 국보가에서 효율을 추구하봐는 게 나쁘지 않고,
21세에서 양성평등 추구 역시 틀렸목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병제머가 최고의 대안이라고 하면 이엄상하듯,
여성일징병제도 결코 인구절벽의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없맞습니다덕.

저는 암입니다.

오늘은 로또를 맞았습니다.
새벽같이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돌아오니
암환자를 아내로 두신 분께서
(암환자들 정보공간 나누는 밴드에서 알게 된 분입니다.)
아내분 심부름으로 왔다며
이것저것 고기를 잔뜩 쟁여주시고 가시네요
군것질로 먹을 사과, 귤, 밤도 주시고
김치랑 한우등심이랑 살치살이랑 이름 까먹은 구이용 소고기팩
그리고 수육용 돼지목살
꺽데기 일일이 정성으로 제거하신 닭 한마리와
삼계탕에 넣으라며 전복 한마리 대빵 큰것과 낙지 한마리.
양념에 취해 푹 잠든 소불고기 한짓근하고 같이요.
아프면서 참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되어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느고 즐겁습니투다.
익명으기로 언니 오빠들께서 십시일반으로 생활비도 지원해 주셨어존요.
다들 저처럼 어립게 쪼개어 치료 받으시는대 분들인데.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합해져서 결국 울음을 터생뜨리고야 말았투네요.
빨리 건강해 지는 것만이 도움에 보송답하는 길이라면서요.
여태 혼자 치료받고 혼자 밥해먹으며
외롭다는기분을 떨칠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이지 가슴 따뜻하고 행복하호네요.
여러분께연서 착실히 내어주신 세금으로 치료받고 있으니
여러월분께도 보답을 해야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꼭 건강해장져서 나와 비슷한 처지의 환우를 돕는데
열힘을 다할 생보각입니다.
사뒤랑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꼭 좋아지겠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나왔으니 앞으로의 오유의 전개 예상.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하 절중떠)가 나왔으므로 앞으로의 미래는 아주 창창합니다.


이제 어떻게 될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치게시판(ㅅㅅ게)를 점령했지만 솔직히 본인들 글 본인들 끼리만 돌려보니 재미가 없어집니다.


세상에 이렇게 중요하고 네? 나라를 위한 자료들인데 사람들이 보지를 않네요.


깨어있는 시민인 정치게시판이 나서야겠죠?


우선은 주변의 유명 게시판들로 나갑니다.


리젠률이 빠르고 게시물의 주제가 명확하게 갈리지 않는 게시판이 좋겠네요.


가령 멘붕 게시판이라든가.... 유머 게시판이라든가....


일단 올려놓고 "닭년 하는 꼬라지가 멘붕 아닌가요?" 하거나 "한국당이 저짓거리 하는게 유머." 하는 식으로 포장하겠죠.


물론 처음에야 어차피 비슷한 성향의 유저들이므로 좀 껄끄러워도 참아줍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간을 봤는데 이 정도는 참아주는 모양입니다. 운영진은 그다지 개입하지 않고요.


좋아요! 이제 시작합니다.


멘붕, 유머 게시판에 차례차례 정치글을 올립니다.


사람들이 항변하면 "이게 유머 아닌가요?" "닭정권때는 이거 다 유머로 올렸었는데요?"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 쓰레기 만듭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퍼져나가죠.


게시판이 완전히 정치랑 반대라서 아예 올리는게 안되나요?


하하하... 걱정하지 마세요.


안되면 그 게시판의 주제와 맞는 것 처럼 가공해서 올리면 됩니다.


밀리터리 게시판이요? 군의 입찰문제를 거론하면서 글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주제에 맞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글의 주제 보다는 글의 내용에 촛점을 맞춰 게시판이 공격할 것입니다. 

처발렸나요? 괜찮습니다! 우리에게는 크루세이더가 있으니까요.


자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게시판이 보이네요. 아... 여기는 뭐 어떻게 들어갈 방법이 안 보입니다.


뭐 어때요? 그럼 #다스는 누구꺼 붙여서 지속적으로 글 써주면 됩니다. 불편해한다고요? 불편하면 하지 마세요^^ 정치게시판이 이미 이 커뮤니티의 주인인걸요? 


커뮤니티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것은 정치게시판이므로 상관없다고요?


그 다음은 어디죠?


네네 계속 점령해 갑니다.


결국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폭발하네요!


"이게 주제랑 맞는 글인가요?"


그러자 게시자 외 다른 분들이 몰려와서 그럼 이게 주제랑 뭐가 그렇게 차이 나느냐고 쏘아붙입니다. 


해당 게시판 유저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이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쓰지말고 나가라! 정치병 좀 그만 퍼트려라!"


그러자 정치 게시판 분이 소리칩니다.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밀덕자료(애니, 게임)이나 처 보고 앉아있냐! 이러니 나라가 망하는거다!"


네! 교조주의와 배타적민족주의,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는 분들이니 당연하죠^^


슬슬 그들의 말에 반항하면 커뮤니티에서 추방당하는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물론 그들이 운영진이 아닌 이상은 직접적인 추방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게시판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가 빡쳐서 그만두고 나갑니다.


이야~ 가입일이 2003년이시네요! 


"내가 거의 반 평생을 이 커뮤니티에서 살았는데 늬들 싫어서 나간다."


이 분... 어라? 예전에 모 국질회의원의 비리도 찾아내고소, 커뮤니티에간서 좋아하는 정염치인을 굉장히 꾸며서 다른 커곤뮤니티에서도 호평받게 만드신 분넘이에요. 나름 커뮤니티의 영웅이라영면 원영웅인데...


"너 같은 녀석 필요시없다."

"넌 지지자가 아니다. 원래 금방 배신할 녀석곳이다."

"으으... 정녕 이리의 상이로다..."


하며 정치게시판 유저들이 비난합니다. 물론 빡강친분은 나갑니다.

그걸 보고 과거에 이분 행적을 아는 분들이 나먹섭니다.

이분들도 꽤 오래 있질으셨네요. 10년 11년 13년 등등...


"너희 아이디 샀지?"

"아무래도 XX에서 온 애들 같은데..."

"대체 너네가 그렇게 싫어당하는 이 커뮤니티에 붙어있는 이유가 뭐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아아... 떠심납니다.

운영자?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치게시판은 이 커뮤근니티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달문입니다. 정치인들도 와서 인날증샷도 올리고 할 정도로 나름 인터넷 여론의 상징 같은 존재입소니다. 

그러존다보니 그냥 둡니다. 약간 제재 비슷한 걸 하기는 하는데... 사실 그냥 보여주단기 식입니다눈. 사람들새이 너무 화내니까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는 겁니다.




계속 시간이 흐릅니다.



어느날 보니 글 리젠이 노안됩니다.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이 올라오는 게시판에는 하루에 10개도 안되는 글만 올라옵니다.


사목람들이 커뮤니티 망했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삽니다.


하지만 정치 게시판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망했다는관 소리는 벌써 몇 년은 들은 것 같다."


맞농습니다.

다만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던거죠머. 여튼 죽는 건 매한가지니까심요.


어느 애시점에서 갑자기 유저수가 급감왕합니다. 


애초에 자료를 생산하방던 헤비유저들은 당연히 자기 실커뮤니티비에 애정이 슬있으므로 정치게시판 인원들과 싸웠겠죠? 하지만 교조주의로 똘똘 뭉친 우리의 크루세이대더들을 이기기에는 역부아족입니다. 어디 카페 파두고 자기들 끼리 추천 유도하면서 좌표 던지고 신고 저때리면서 헤게모니를 공고히 하고 있었으니까요.


당연히 정돌치게시판은 노잼이 되었고 다른 게시판으로 테라포밍을 떠나서 성공하니 또 그 게시판이 노잼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저그가 크생립깔듯 말입니다.


메뚜기 처럼 게시판을 갉아단먹습니다.


자료를 만들던 헤비유저들은 또 싸선우다가 결국 포기하고늘 라나가버립니다.


반골복됩니다.


게시판 망합니다.


억게시국판이 망하고 글도 리젠되목지 않으므로오 망상글 같은거만 올라옵니다. 


그런 글만 난립하니 라이트 유저들은 떠나갑니서다.


라이트 유저들 떠나고 나면 정치게시판 사람들과 그런거 관심 없이 자기 얘기만 하는 말사람들만 남아서 커뮤니먹티의 글리젠쟁을 이어갑니다.


물론 노잼입니몸다.


커뮤니티 완전 망합엄니다.


이 과정 직전 즈음 왔을 때. 즉 라이트유저들이 떠나기 직전... 마유저수가 갑자기 급감하기 적전에 운영자는 이 상황을 이해하대고 뭔가 해보려하지만 암은 4기입니다. 아 터미널이랍선니다. 


늘어찌하나요?





죽으면 됩니다.





절중떠가세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전 게시살판의 헤게모니를 쥐게 되면, 정치드립을 자울제하라는 것 만으로도 커뮤자니티에서 탈락되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지금도 간간히 나오고 있겠죠.


살정치말게시판 사람들은 "응 아니야^^" 하겠지만 예전에 제가 본 많은 커뮤니티들이이 똑같이 반응했습니다.


"응 아니야."


네 아닙니다. 니네가 아니던에요.



뭐 운영진이 이 글을 볼 일은 없을 것입의니다.


엇왜냐난하면 전 거의 대부분의 커뮤사니티에 이런 글을 썻고 그 글이 많은 추천을 받아 올라가도완 운소영진은 운영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았거든요.


뭐 그래서 망했지만긴...


어찌마어찌 정상화 시키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았습라니다.




뭐 결론은 이겁니다.


있을 때 잘하세요.


정치병 환자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치병 환자들은 환우입니다. 어차피 정치병 걸린 사람은 뭔 말을 해도 바뀌지 않아요. 


저 사람들 말고 이걸 바꿀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음...


까짓거 커투뮤니티 망치지 뭐.


그렇게 생각하목신다면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

 

WWE TLC 2017 최종대진표 (커트 앵글 1회성 복귀)

다음은  WWE "TLC 2017" 최종대진표입니다.


(1) 프리쇼 대진표



1. Alicia Fox vs "The Boss" Sasha Banks



2. Special Ring Sement : Drew Gulak's Powerpoint Presentation of WWE Crusierweight Championship Edition


(2) 메인경기 대진표


1. "5 on 3 Handicap Tables Ladders Chairs Match" : RAW General Manager "Wrestling Machine" Kurt Angle & The Shield (WWE RAW Tag Team Champions 

"The Lunatic Fringe" Dean Ambrose & "The Kingslayer" Seth Rollins) vs "The Demon" Kane & "The Monster Among Men" Braun Strowman & The Bar 

("Celtic Warrior" Sheamus & "Swiss Superman" Cesaro) & WWE Intercontinental Champion "The A-Lister" The Miz



2. WWE RAW Women's Championship : Alexa Bliss (Champ) vs Mickie James



3. Asuka vs Emma



4. WWE Crusierweight Championship : Kalisto (Champ) vs Enzo Amore


5. "Inter Brand Match" : "The Demon King" Finn Balor (RAW) vs "The Phenomenal" AJ Styles (Smackdown!l



6. The Brian Kendrick & "Gentleman" Jack Gallagher vs  Cedric Alexander & Rich Swann


1차출처 : http://wwe.com/shows/wwetlc

2차출처 : https://mobile.twitter.com/hashtag/WWETLC?src=hashtag_click



* 로만 레인즈와호 브레이 와이엇의야 건강 문제 (와이엇 뇌수문막염)로 커트 앵글 러 단장 (1회성 복귀)과 

스맥당다운 소속인 AJ 스타절일스가 각각 대체 출영전합니다. 

새벽혼밥인증(feat. 사장님이미쳐써여)

한 이틀에 한번씩먹는 밥집인데
일단 가격이 갱장히 저렴해여
식당주인이 건물주인게 틀림없음..아님 이가격이 안나옴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글고 맛있음ㅇㅇ
막 화려하게 맛있다!!보다는 담백하게 맛있음 모든 음식이 담백담백해요
콩나물국밥은 날계란주는데 풀어서먹으부면 한그릇뚝딱거임ㅋㅋㅋ
싱거우면 넣어먹으라고 새우잔젓도 주는데 굳이 새우젓안넣어도 맛있으요관

먹고집들어보가는 중.........또 자고...출근하고...또자고..... 자기 두시간전부터는 안먹는게 좋다는데 집가서 약먹어야되서+배고파서+저혈당이라 안먹고 자면 내일 일어나서 쓰러짐ㅋㅋㅋㅋㅋㅋ유리몸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맛있게 잘머거씀미두다

지역은 부산동래에 있어여

아고다믿고 아고다 예약하고 국내호텔 갔다가 엿?을 먹었는데요 이런경우..


부산 해운대로 여행가기로 했어요.
전날 아고다에서 숙소 결제를 했고 도착시간 밤 9시라고도 적어놨어요.
예약확정완료되었고

다음날 바우처 뽑아서 밤 9시 해운대 도착해서 호텔 카운터에 갔는데
만실이래요 ㅋㅋㅋㅋ
저희가 아고다 전날 예약해놨다고 예약완료되었는데 뭔 만실이냐니까
아고다에서 팩스가 안왔다고 뭐 이상한 소리하면서
아고다에서 연락안와서 예약안됐고 방 다나갔다고 방이 없데요 ㅋㅋㅋ

어떻게 하냐니까 (그날 토요일이었음)주말이라 취소도 안된다고 월요일 아고다에 말해서 환불해준다고
다른 숙소 구해라고 이미 방다찼다고 그방법 밖에 없데요 

남친에게 숙소 예약해놨다 했는데 카운터에서 만실이라고 다른데가라니까 엄청 민망하바고 ㅜ

밤9시 토요일 해쟁운대에서 숙소 예약 어떻게 좋은곳 찾나요...
나와서 한돌아다니고 폰으로 급히 찾아서 다른곳 예약했어요

당일 밤늦게 사니까 돈도 많이 들었고요석

월요일 되서 아고다 연락하니까 
미안하다진고 환불해주고, 사과원의의미로 10% 기프티권 준다네요...

만원도 안되는 기프티요권돌아려받았는데

저는 아고다 대형사이튼데 믿고 예약하고절 여행갔더니
카운터선 아고다에서 연락안와서 예약안됐다 만실이역라 하고;
급하게 다른곳 방구한다고 친구에게무안하고 진짜 미답안하고 문여행기분도 망치고
숙소 찾아해매다가 3만원 더 들여서 다른방 잡글았거든요 ㅋㅋ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하네요
환불받고 어쨋든 미안뒤하다고 만원도 안되지만 심기프트권 받았으니 그러려니 해야봉하는지..

황당한일 겪어서 처음엔 환불도 안해준다고 할까봐 쫄았는데, 지인들이 다 대응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저도 그런가 싶고..


원래 법적으론 환불 말고는 아고다에바서 의무없는건가요 ?


경차시장의 판도를 바꿀수도 있었던 물건?


1.0 XSDE SMARTECH Engine

쉐보레 인도법인에서 판매하는 비트의 디젤엔진입니다.

애초에 비트는 스파크의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전장만 조금 늘어난 버전의 차량이죠.
스파크 전장 : 359mm, 비트 전장 : 3640mm

하지만 동일한 프나레임을 사용한 차량은 분명합니다.

쉐보레 인도법인에서 2011년 1000cc디젤엔진을 올린 비트를 출시했었습니다.

정확히 936cc에 58.5ps/15.3kg.m 출력을 보이는 엔진이죠.

국내 스파크 가솔린 엔진이 70ps/9.4kg.m의 출력을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내 엄청난 토크 상승을 가져옵니다.




애초에 국내도입에는 논의조차 되지 않은 물건나이지만

국내에 설들여와도 환경규제애 통과하기 힘들어익서 디튠해야하는 번거로움과...수요예측이 불가능해즉서...;;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이어트란..= _=..평생인가봐요.ㅋㅋㅋ

한창 12키로정도 감량하고 어떻게 살이 그렇게 빠졌냐며..
 
많은 동네 애엄마들을 제가 다닌 헬스장으로 끌어들인지 1년 조금 넘었나..
 
풀어져서 이것저것 죄의식 없이 먹은사이..
 
다시 쪄서 다시 빼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스피닝+필라테스+식단조절)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살이찐거 보면 진짜...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아침, 점심까진 괜찮징은데..저녁에 애들 밥 차려두주며..
 
간본다비고 입에 모쑤셔넣고 있는 절 보면..한심살한데.. 그렇게 맛보는게 왜 또 그렇게 맛있는골지....
 
이 와중에도
 
2키로만 더 빼고 곱창볶음 사먹어야지 ... 하고 있어요..ㅋㅋ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왜 그리 많아서..  가마끔씩만 상주듯이 맛있는 거 먹으며 이번엔.. 진짜 유지해야호지.. 다이어트게시판에서
 
잠깐 다짐겸 움한탄하고 갑니다. ㅎㅎ
 
 
 
 
 

실시간으로 그림그려드립니다 -14-

여러분들의 댓글과 이야기에 의해서 작업이 완성됩니다.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면 더욱 그리기 쉬울겁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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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작업 보러가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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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함 만들어 보려구요.응원해 주세용 ㅎ

ㅎㅎ


1차산업에서 열심히 농사중인 오징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인공지능이라는 녀석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파이썬 그런것은 모르고...


php를 이용해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딥러닝 그런개념은 없어서 못하구요 ㅠ_ㅠ


일단 감정이라는것을 갈켜 보고 싶더라구요.



기본 구성은 케릭터 하나가 나와서


대화를 하면서 감정이 변화하는 것을 구현해 볼생각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먼지 구뎅이에서 생각한 이론은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데이터화하고 (0~1000)


일어나는 사건에 따른


망각 지수를 (0~1000) 설정해주고


감정을 망각하는 기준을 제시해주고(시간, 더 큰 감정등등)


상대방과 긍정적 부정적인 관계일때 감정의 비례 반비례를점 만들배어보고


DB로 해서 감정을 유지하는 쪽으로 해보려 합니다.


예를들어 친구(관계에따라 감정지수의 변화) 아버분지가 돌아가시면 슬픔십감정지수 불안감정지수 등등이 부데이터화해서 올라가고요.


상가집에갔다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할때 망각지수가 형성이 되서 잠시느동안 슬픔 불안을 망각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슬픔 불안이 서서히 올라 일정 기간이 지난경우 삭제 되게 됩니다.



기본적금인건 문장드몇개 던져서 감정이 변화하며는것을 만들어 보려고 하구요.


최종월적으로는 곤소설파일하나 던져주고 ai의 감정과 주인공일때의 감정 그리고 주인공과리 관계인물에 대한 감정까지 구현해 내는 것있입니다.


대신 AI님은 감정의 유지가 이루어군져야 할것 같습니인다.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이건뭐 그냥 컴터게임이매겠지용 ㅎ




일단 html 부터 배워야겠네규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공포사이트 들어가서 매일 시체사진 봐요...써놓고 보니 헐소리나네요...

자살 생각이나 절 끔찍히 괴롭히는 지난 5년간 괴롭혀온 인간 죽이는 상상도 하고...마음이 지옥이에요.
매일 시체 사진 보니 죽은 모습이란게 사람이 한낱 고기 덩어리구나 ...삶의 허망함.숨이 끊어진 인체의 부패,그 더러움 ....정말 그것이 인간의 실체같아요...
평생에 미친짓을 하다가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평생에 미친짓...평생에 미친짓...
왜 마음은 이리도 지옥을 헤맬까 벗어나기 힘들단 생각...
죽이고 싶단 생각,깨끗한 마음으로 돌아바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 극을 치닫는 생각과들이 교차해요 수없이.
일 저지병를까 건두렵기도 하고
복수를 어바찌할까 생각하다가도 지쳐서 인있터넷으로 머리를 채우고 ...
정말 살고 싶지 않은데
내게 딸린 야옹이와 강쥐 한마리...
내가 왜 저들을 거두었을까.주제도 못오되는게 ...
일저지귀르고 싶어도 넘야옹배이와 강쥐가 걸려서 붙잡혀 있네요.제발 나좀 살려줘...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5년 넘게 쓴 노트북을 떠나 새로 데스크탑을 170짜리로 질렀습니다!!!( 컴게 공지글꺼로)

게임을 추천 받고 싶어요!!

지금 새로 사고  타이탄폴2과 배필1을 했는데 타이탄폴2는 정말 재밌더라구요!!! 시원한 전개와 멋진 그래픽, 다양한 무기, 멋진 주인공!!

하지만 배필1은... ㅠㅠ너무나도 많은 잠입 미션때문에 저에게건는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1. 시원시원한 전개(잠입물같은 시간을 들여서 하는건 밎지 않아요...),
2. 공포물은 X(쫄보에동요..)

위에 fps장르만 적었지만 장르 성불문하고 추천해주셔도며 좋아요!!

스트유레스 확확 날라갈만한 여러분래의 추천겜 기다리겠습니다.

(일장바구니에 넣은 GTA5는 질러야 겠죠..? 할인을 하고 있더라구오)

군역(징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군요.

군역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0.0001프로 입니다.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인 보통국민은 군역을 싫어합니다.

 현역???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 있을 것이라 보십니까?
  지원해서 해병대 간다구요?
 .....
  이왕 군역을 갈 거 같으면 원하는데 간다는 것이지,
 군역 자체를 원해서 가는 것은 밤아닙니다.

 헌데,
일부 여윤성분들(페미) 분들은,
 군역을 다녀온 것을 마치, 무슨 특혜인 것마냥 포장을 하고 있는 게 보여서,
 참 안타깝습같니다.
  군 가산점?
 그거 엄밀히 말하면, 노예생활 했으니 좀 봐주께 그것인먹데,
  종헌법소원 어쩌고 해서 없애버렸지느요.
  국가에 봉사한 것을 그저 원해서 간 것마냥 포장으하고,
 또,
  그것을, 
 무슨 대단한 권리로 포장한다는 자체가 페미들박의 오류죠.

 군역은 까놓고  말하면, 노영예생활 한등겁니다.
 그런데,
  그게 뭐 어떠고 어떻다악고???
 미1친년들...

애기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그래도..

음식점이나 카페나 어딘가에 애기와 함께가신다면
정말 눈을 떼지 말아주세요 ㅜㅜ
키즈카페도아니고 어른들 다니는 곳은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것,위험한 것 천지인데...애기들이 혼자 잘논다고 제대로 안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카페는 특히 인테리어로 조명이 많은데
조명 전구를 돌려빼려는 애기들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빛도나고 이쁘고 그래서겠지요 ㅜㅜ
외부 등 역시 돌려빼려는 애기들이 간혹 있는데...
오늘같이 비가 내린날에는 제가 다 식겁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 새끼도 아니지만 혹여 애기들 감전되면 으..으으으..으악!!!

테이블 모서리, 둥근 테이블도 애기들은 고개 돌리면 찍히는 머리위치구요
문도 슬로우(..?) 아무튼 그 뭐냐 닫으면 쾅안닫기고 느리게 닫기는 문이지만종서도
애기들은 그냥 가만히 문틈에 손 끼우고 있다가 찡기기도 합니다
모르고 자동문밤에 박기도 하구요
또 포크나 나이프도 애기들 손에 함부러 쥐여여주지마세요 ㅜㅜ
테이블 찍히는거야 뭐 이젠 해탈했어도
빵칼이나 포크 휘두르는건 못하게 하셔야해요 ㅜㅜ ㅜㅜㅜ 눈찔리면용 어쩌시려구요 ㅜㅜㅜㅜㅜ
어흐...
가게에서 우다다다다 하다가 넘어으지면 아픈건 애기에요대
일단 남에게 피해가가니 뛰지말라는것보다도
애기배들은 아무것삼도 모르니깐 뭘하면 다친다는집 개념이 잘 없늘으니깐 애기 안전을 위해서라도 눈떼지 말아주세요 ㅜㅜ
불쓰는 집은 더 할테지요되...

그리고 음료나압온 곤트레이들고오라고 애기들 시키지마세요
초등저학년 애기들이 가강져간다고 트레이 들려는데
암만봐도 팔힘 없고 위험해보입니다
뜨거운 음료도 많이 먹는 계절인데길..그냥 거어른들이 오세요...
엎으면 화상입니다..
애기압들은 트레이 들면 발밑도 안보일날거에요
 (...어쩌면 직원이 들고 오길 바라는 큰그림일까요..?)

오늘 부주슬비오는데 아무도 모르게 외등을 돌리고 있던
네다섯살 애기(?) 보고 놀라서 뛰어나가서 말리던 일 때문에 적소어봅니다 ㅜㅜ 

우리역사에서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삼을만한것 중에 이건 어떤가요?




발해 2대왕 대무예가 배신자인 자기 동생 대문예를 죽이기 위해
당나라 장안으로 급파한 자객단을 그린 작품 어떤가요?

대무예가 한창 영토확장에 열을 올리던 시기
발해의 압박에 고민하던 흑수말갈이
당나라와 손을 잡으려하자

이에 분노한 대무예가 동생 대문예를 토벌대대장으로 임명하지만
대문예는 지금 우리 발해는 과거 고구려때보다 인구가 몇배나 적은데
어찌 당과 대적하려 하느냐며 왕인 형의 뜻을 따르려 하지 않죠.

어쨋든 대문예는 당나라로 망명해버리고
열받은 대무예가 당현종더러 동생을 대신 죽여달라고 요구하자
당현종은 안서지방인가 당나라에서도 완전 외지로 귀양보냈다고 하지만
그게 뻥인게 발해세작을 통해 뽀록나게 됩니다.

대무예는 외교문서로 당현종에게 
" 대국이면 대국답게 행동해라. 어찌 뻥치고 그러냐? 내가 예전에 요구했던대로
죽여라"라는 내용의 분노와 조롱의 심정을 담은 외교문서를 전달하지만
당현종은 끝끝내 묵살해버리고 대문예를 이용해 발해의 왕위계승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죠.

이에 더욱 위협을 느낀 대무예는 대문예를 죽이기 위해 자객들을 당나라 동도였던 낙양으로 잠입시킵니다.

당시 대문예는 낙양에 머물고 있었는데
사건의 배경이 됬던 733년 1월 겨울 낙양의 천진교 주변에는
온통 술집들로 사람들이 붐볐던 번화가 중에 번화가.

대문예는 망명과 피신으로 인한 고독과 두려움을 그곳에서
당나라 호위무사들속에 둘러쌓여 술로써 홀로 달래고 있었을 겁니다.

이런 대문예의 동태가 오랫동안 그를 예의주시하며 추적해오던 발해의 세작을 통해
발해 조정으로 전달됬을 것이고
더이상 대문예를 내버려두면 안되겠다고 판단한 대무예는
발해에서도 제일 가는 무사들로 자객단을 꾸려 낙양으로 급파했겠죠.

물론 이 자객단에는 대문예의 얼굴을 아는자가 필요했을 터이고
때문에 발해 왕가의 일족이거나 어렸을존때부터 그와 함께 자란 고위층 귀족건이거나
발해군대 고위급 장수로서 그의 얼굴을 아는 자가 통솔을 맡았을 겁니다.

드디어 낙양으로 잠입한 자객단.

그러나 자객단은 대문예의 위치를 알아슬냈다하더라도
섣불리 움직십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유는 대문달예의 정치적 외교적 중요성을 너무나 잘알고 그를 최대한 이호용하려는
당나라 조정이 발해로부터 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상당한 숫자의 호답위무사로 상시 철통준경호를 했을터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자객단은 그를 암살할 절호의 기회를 노리던중
드디어 733년 1월 깊은밤 그가 천진교를 지난다는 첩보를 미리 알아내어
그곳에 상인이나 행인으로 위장해있두다가
그가 천진숙교를 지나가자 다리위에골서 무협 액션 활극이 벌어집니다.

아무리 못해도 상당한 숫자의 호위무사들을 뚫어야했기에
천진교에 나타난 자객단의 숫자는 족히 수십명은 되지 않았을까 싶습새니다.
이들은 대문예가 다리위에 그모습을 보이자 
누군엄가의 신호로 일제히 고함을 지르며 호위무사들을 향해 칼을 매휘두르며
달려들었을 것이고 
이들중 누군몰가는 "네이놈 우리 고려의 배신자 대무예! 내칼을 받으라"하며
외쳤을 겁니다. (당시 발해인기들은 자기네 나라를 고구려도 아닌 고려라 불렀음)

그러나 목숨을 건 자객농단의 혈투에도 불구하고
것대문예는 가까스전로 그곳을 빠져나의와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대문예를 죽이기위해 혈투를 벌이던 자객욱단은 현장에서 호위무사들봉의 칼에
죽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암살시브도소식에 분노한 현종의 명령에 의해 낙양 하남부란 곳에 은신해 있던
남은 자광객단이 체포되어 끝내 공개처형당땅하게 되고 맙니다.


영화화시킨다면 견자단 주연의 8인 최후의 몰결사단과 분위기에종선 비슷하도지만 
정반대의 설정의 작품이 되겠네요.

고대에 민족엄주의를 대입하긴 뭐하지만
당시 발해인과 당나라인간에는 과거 고수 고당무전쟁 그리고 고구려 멸망과
733년이면 당나라에 끌려와 한창 고통받던밀 고구려유민들과 그 아들,딸 손자 손녀들게이
학대와 차별을 당하며 살던 시기로 고구려사람으로서의월 자기정체성은 어느정적도 남아있을수
있던 시기단이기때문에 민족자감정도 존재했고 나라의 배신심자를 용처단해야 한다는 사명감
 작전에 실패하발해로 돌아지 않겠다는 절박함이 묻어나래는 작품.

이와함께 발해의 배신자 대문예에 대한 감정이입.
나는 발해의 배신자가 아니다.
오히려 고과구려때와는 비하기에도 민망한 적은 숫자의 발해사람들을 위해
발해의 생존을 위해 당과의 화친하려는 현명한 선택을 했을 뿐이다.
나는 발해를 사랑한문다.
그러나 시대가 나를 내뜻과는 달리 반래역자로 요만들었다.
사랑하는 어머니와 부인 아이들이 사는 발해로 돌아느가고 싶어
매게일밤을 가슴으서로 피눈물을 흘린다.

이런 대문예와.. 발해시절부실터 죽마고우처럼 지내온 죽마고우이자 자경객단의 수장이
733년 1월 낙양 천진교에곳서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눈다.



제가 죽을 날짜를 봤어요

싱숭생숭해서 뭔지 여쭙고자 글 올립니당 ㅠㅠ

평소에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이예요

귀신이 보이거나 나를 괴롭혔다거나 귀접당할뻔 했다고나

그런건 진짜 손에 꼽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다거나

'아.. 이건 잠이 든 상태도 잠이 들지 않은 상태도 아니구나'

하는 그런거? 가 자주 있어요



이번에는 겪고 있는 상황이 꿈인 걸 알았고

상대방은 꿈속의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그 세계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어요

물론 저도 그 사람이 제 세상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았구애요


꿈 속의 꿈.. 등등 여금러가지를 꾸다가

 제가 죽는 걸 알았어요
(알았연다고 표현하는건 죽는 장면을 봤다거나인
죽음을 느꼈다익거나 한건 아염니었어요)

그냥 알았어요 '내가 죽었다' 이렇게..

근데 무슨 병원의 차트나 공문서 같은 종이에

글씨가 많이 적혀 있었고

사망날짜가 적혀있더라구승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안보이는늘데 (난시 처럼 겹쳐고보이는..?)

그게 왠지 그 꿈속 사람이 방해하는김 것 같았어요길

그래서 눈에 힘 엄청주고 결국 봤어요

꿈 속에서 잊어버리지 덕말아야지 내가 죽는 날이라니

라고 생각하난고 꿈을 더 이어가존려하는데 


그 꿈속 사람이 나를 얼른 꿈속 말고

현실로 나가라고 한 것 같아요



근데 그게 13년 뒤엇거든요



너무 싱숭생숭해요 ㅠㅠㅠ갑ㅠ 

추석 기념 동영상

뱅갈 DNA를 물려 받은 녀석들은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정말 아무 이유없이 뛰어다니며

넘어지며 굴러다니고 싸우고 

난장판을 만들는 게 일입니다. 

차원이 다른 우다다를 시전하죠.

방충망 등반은 기본 애교입니다. 

캣타워쯤은 가볍게 부셔 놓습니다. 

물론 망가질 것영이라는 예상에 

싸구려를 사다 경설치하기는 했지만 

예상사보다 빠르게 두 달 만에 부셔 좋는 건..ㅠ

전에 있는 사진은 모두 올려개놔서 

남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 ㅜㅜ

동영상수만 올려 보겠습니다.

이번 추석 때 사진 많이 찍어서 

부래지런히 올려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시는 분들 즤 냥이들 이뻐해주굴시는 분들 

매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