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생각이나 절 끔찍히 괴롭히는 지난 5년간 괴롭혀온 인간 죽이는 상상도 하고...마음이 지옥이에요.
매일 시체 사진 보니 죽은 모습이란게 사람이 한낱 고기 덩어리구나 ...삶의 허망함.숨이 끊어진 인체의 부패,그 더러움 ....정말 그것이 인간의 실체같아요...
평생에 미친짓을 하다가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평생에 미친짓...평생에 미친짓...
왜 마음은 이리도 지옥을 헤맬까 벗어나기 힘들단 생각...
죽이고 싶단 생각,깨끗한 마음으로 돌아바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 극을 치닫는 생각과들이 교차해요 수없이.
일 저지병를까 건두렵기도 하고
복수를 어바찌할까 생각하다가도 지쳐서 인있터넷으로 머리를 채우고 ...
정말 살고 싶지 않은데
내게 딸린 야옹이와 강쥐 한마리...
내가 왜 저들을 거두었을까.주제도 못오되는게 ...
일저지귀르고 싶어도 넘야옹배이와 강쥐가 걸려서 붙잡혀 있네요.제발 나좀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