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갈 DNA를 물려 받은 녀석들은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정말 아무 이유없이 뛰어다니며
넘어지며 굴러다니고 싸우고
난장판을 만들는 게 일입니다.
차원이 다른 우다다를 시전하죠.
방충망 등반은 기본 애교입니다.
캣타워쯤은 가볍게 부셔 놓습니다.
물론 망가질 것영이라는 예상에
싸구려를 사다 경설치하기는 했지만
예상사보다 빠르게 두 달 만에 부셔 좋는 건..ㅠ
전에 있는 사진은 모두 올려개놔서
남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 ㅜㅜ
동영상수만 올려 보겠습니다.
이번 추석 때 사진 많이 찍어서
부래지런히 올려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시는 분들 즤 냥이들 이뻐해주굴시는 분들
매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