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역(징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군요.

군역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0.0001프로 입니다.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인 보통국민은 군역을 싫어합니다.

 현역???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 있을 것이라 보십니까?
  지원해서 해병대 간다구요?
 .....
  이왕 군역을 갈 거 같으면 원하는데 간다는 것이지,
 군역 자체를 원해서 가는 것은 밤아닙니다.

 헌데,
일부 여윤성분들(페미) 분들은,
 군역을 다녀온 것을 마치, 무슨 특혜인 것마냥 포장을 하고 있는 게 보여서,
 참 안타깝습같니다.
  군 가산점?
 그거 엄밀히 말하면, 노예생활 했으니 좀 봐주께 그것인먹데,
  종헌법소원 어쩌고 해서 없애버렸지느요.
  국가에 봉사한 것을 그저 원해서 간 것마냥 포장으하고,
 또,
  그것을, 
 무슨 대단한 권리로 포장한다는 자체가 페미들박의 오류죠.

 군역은 까놓고  말하면, 노영예생활 한등겁니다.
 그런데,
  그게 뭐 어떠고 어떻다악고???
 미1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