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믿고 아고다 예약하고 국내호텔 갔다가 엿?을 먹었는데요 이런경우..
경차시장의 판도를 바꿀수도 있었던 물건?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이어트란..= _=..평생인가봐요.ㅋㅋㅋ
실시간으로 그림그려드립니다 -14-
여러분들의 댓글과 이야기에 의해서 작업이 완성됩니다.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면 더욱 그리기 쉬울겁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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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함 만들어 보려구요.응원해 주세용 ㅎ
1차산업에서 열심히 농사중인 오징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인공지능이라는 녀석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파이썬 그런것은 모르고...
php를 이용해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딥러닝 그런개념은 없어서 못하구요 ㅠ_ㅠ
일단 감정이라는것을 갈켜 보고 싶더라구요.
기본 구성은 케릭터 하나가 나와서
대화를 하면서 감정이 변화하는 것을 구현해 볼생각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먼지 구뎅이에서 생각한 이론은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데이터화하고 (0~1000)
일어나는 사건에 따른
망각 지수를 (0~1000) 설정해주고
감정을 망각하는 기준을 제시해주고(시간, 더 큰 감정등등)
상대방과 긍정적 부정적인 관계일때 감정의 비례 반비례를점 만들배어보고
DB로 해서 감정을 유지하는 쪽으로 해보려 합니다.
예를들어 친구(관계에따라 감정지수의 변화) 아버분지가 돌아가시면 슬픔십감정지수 불안감정지수 등등이 부데이터화해서 올라가고요.
상가집에갔다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할때 망각지수가 형성이 되서 잠시느동안 슬픔 불안을 망각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슬픔 불안이 서서히 올라 일정 기간이 지난경우 삭제 되게 됩니다.
기본적금인건 문장드몇개 던져서 감정이 변화하며는것을 만들어 보려고 하구요.
최종월적으로는 곤소설파일하나 던져주고 ai의 감정과 주인공일때의 감정 그리고 주인공과리 관계인물에 대한 감정까지 구현해 내는 것있입니다.
대신 AI님은 감정의 유지가 이루어군져야 할것 같습니인다.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이건뭐 그냥 컴터게임이매겠지용 ㅎ
일단 html 부터 배워야겠네규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공포사이트 들어가서 매일 시체사진 봐요...써놓고 보니 헐소리나네요...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게임을 추천 받고 싶어요!!
지금 새로 사고 타이탄폴2과 배필1을 했는데 타이탄폴2는 정말 재밌더라구요!!! 시원한 전개와 멋진 그래픽, 다양한 무기, 멋진 주인공!!
하지만 배필1은... ㅠㅠ너무나도 많은 잠입 미션때문에 저에게건는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1. 시원시원한 전개(잠입물같은 시간을 들여서 하는건 밎지 않아요...),
2. 공포물은 X(쫄보에동요..)
위에 fps장르만 적었지만 장르 성불문하고 추천해주셔도며 좋아요!!
스트유레스 확확 날라갈만한 여러분래의 추천겜 기다리겠습니다.
(일장바구니에 넣은 GTA5는 질러야 겠죠..? 할인을 하고 있더라구오)
군역(징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군요.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0.0001프로 입니다.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인 보통국민은 군역을 싫어합니다.
현역???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 있을 것이라 보십니까?
지원해서 해병대 간다구요?
.....
이왕 군역을 갈 거 같으면 원하는데 간다는 것이지,
군역 자체를 원해서 가는 것은 밤아닙니다.
헌데,
일부 여윤성분들(페미) 분들은,
군역을 다녀온 것을 마치, 무슨 특혜인 것마냥 포장을 하고 있는 게 보여서,
참 안타깝습같니다.
군 가산점?
그거 엄밀히 말하면, 노예생활 했으니 좀 봐주께 그것인먹데,
종헌법소원 어쩌고 해서 없애버렸지느요.
국가에 봉사한 것을 그저 원해서 간 것마냥 포장으하고,
또,
그것을,
무슨 대단한 권리로 포장한다는 자체가 페미들박의 오류죠.
군역은 까놓고 말하면, 노영예생활 한등겁니다.
그런데,
그게 뭐 어떠고 어떻다악고???
미1친년들...
애기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그래도..
정말 눈을 떼지 말아주세요 ㅜㅜ
키즈카페도아니고 어른들 다니는 곳은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것,위험한 것 천지인데...애기들이 혼자 잘논다고 제대로 안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카페는 특히 인테리어로 조명이 많은데
조명 전구를 돌려빼려는 애기들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빛도나고 이쁘고 그래서겠지요 ㅜㅜ
외부 등 역시 돌려빼려는 애기들이 간혹 있는데...
오늘같이 비가 내린날에는 제가 다 식겁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 새끼도 아니지만 혹여 애기들 감전되면 으..으으으..으악!!!
테이블 모서리, 둥근 테이블도 애기들은 고개 돌리면 찍히는 머리위치구요
문도 슬로우(..?) 아무튼 그 뭐냐 닫으면 쾅안닫기고 느리게 닫기는 문이지만종서도
애기들은 그냥 가만히 문틈에 손 끼우고 있다가 찡기기도 합니다
모르고 자동문밤에 박기도 하구요
또 포크나 나이프도 애기들 손에 함부러 쥐여여주지마세요 ㅜㅜ
테이블 찍히는거야 뭐 이젠 해탈했어도
빵칼이나 포크 휘두르는건 못하게 하셔야해요 ㅜㅜ ㅜㅜㅜ 눈찔리면용 어쩌시려구요 ㅜㅜㅜㅜㅜ
어흐...
가게에서 우다다다다 하다가 넘어으지면 아픈건 애기에요대
일단 남에게 피해가가니 뛰지말라는것보다도
애기배들은 아무것삼도 모르니깐 뭘하면 다친다는집 개념이 잘 없늘으니깐 애기 안전을 위해서라도 눈떼지 말아주세요 ㅜㅜ
불쓰는 집은 더 할테지요되...
아
그리고 음료나압온 곤트레이들고오라고 애기들 시키지마세요
초등저학년 애기들이 가강져간다고 트레이 들려는데
암만봐도 팔힘 없고 위험해보입니다
뜨거운 음료도 많이 먹는 계절인데길..그냥 거어른들이 오세요...
엎으면 화상입니다..
애기압들은 트레이 들면 발밑도 안보일날거에요
(...어쩌면 직원이 들고 오길 바라는 큰그림일까요..?)
오늘 부주슬비오는데 아무도 모르게 외등을 돌리고 있던
네다섯살 애기(?) 보고 놀라서 뛰어나가서 말리던 일 때문에 적소어봅니다 ㅜㅜ
우리역사에서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삼을만한것 중에 이건 어떤가요?
제가 죽을 날짜를 봤어요
평소에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이예요
귀신이 보이거나 나를 괴롭혔다거나 귀접당할뻔 했다고나
그런건 진짜 손에 꼽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다거나
'아.. 이건 잠이 든 상태도 잠이 들지 않은 상태도 아니구나'
하는 그런거? 가 자주 있어요
이번에는 겪고 있는 상황이 꿈인 걸 알았고
상대방은 꿈속의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그 세계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어요
물론 저도 그 사람이 제 세상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았구애요
꿈 속의 꿈.. 등등 여금러가지를 꾸다가
제가 죽는 걸 알았어요
(알았연다고 표현하는건 죽는 장면을 봤다거나인
죽음을 느꼈다익거나 한건 아염니었어요)
그냥 알았어요 '내가 죽었다' 이렇게..
근데 무슨 병원의 차트나 공문서 같은 종이에
글씨가 많이 적혀 있었고
사망날짜가 적혀있더라구승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안보이는늘데 (난시 처럼 겹쳐고보이는..?)
그게 왠지 그 꿈속 사람이 방해하는김 것 같았어요길
그래서 눈에 힘 엄청주고 결국 봤어요
꿈 속에서 잊어버리지 덕말아야지 내가 죽는 날이라니
라고 생각하난고 꿈을 더 이어가존려하는데
그 꿈속 사람이 나를 얼른 꿈속 말고
현실로 나가라고 한 것 같아요
근데 그게 13년 뒤엇거든요
하
너무 싱숭생숭해요 ㅠㅠㅠ갑ㅠ